반응형 잡동사니7 수원 과잉 진료 없는 피부과 추천 제가 피부과는 별로 안 가는 타입인데, 정말로 만족하고 다녀온 곳이 있어서 진짜 강추드리고 싶어서 추천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피부가 뒤집어졌어요.. 원래 피부가 되게 좋았는데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니까, 온갖 방도를 다 쓰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밝혀졌지만, 화장품을 사두고 상온에 오래 방치한 게 원인이었어요.. 어쨌든, 이미 난 여드름들은 손으로 짜면 상처가 크게 덧난다고 해서 엄청난 검색을 했어요.. 정말 가격이 천차만별이거든요.. 여러 군데 돌아다녀봤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어떤 곳은 압출 받는데 55,000원 정도 달라는 곳도 있었고 어떤 곳은 레이저 한 발당 8,8.. 2024. 4. 22. 조로와 미호크의 첫 대결, 명장면, 대사(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안녕하세요 훈릴스입니다. 문득 미호크와 조로의 첫 싸움 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원피스에서는 엄청난 명장면 중 하나죠 지금은 엄청난 파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납득이 안가는 원피스지만 이스트블루에서의 원피스의 낭만은.. 아직도 못 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로와 미호크의 첫 싸움에서 대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미호크 : 무슨 짐을 진거냐. 무엇을 위해 강해지겠다는 거냐.미호크 : 약해빠진 놈아....조로 : !!!とら かり(호랑이 사냥)세계최고..... !(나이프로 심장근처에 찔림)욱............................미호크 : 이대로 심장을 관통당하고 싶으냐? 왜 물러서지 않나?조로 : 글쎄....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 이라도 물러서면... .. 2024. 4. 22. 조로와 바솔로뮤 쿠마 명장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는 바로 "원피스"인데요. 내용이 재밌을 뿐만 아니라, 아주 낭만이 가득한 대사들로 저를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문득 조로와 바솔로뮤 쿠마 명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렇게 기록해두고 저 혼자 보기 아까워서 글로 남깁니다. 쿠마 : 모리아와의 싸움으로 축적된 모든 데미지가 이것이다. 쿠마 : 대신이 된다고 한다면, 그 말대로 네가 이 고통을 받아라. 쿠마 : 그냥이라도 죽을 것 같은 네가 이것을 견디는 것은 불가능, 죽음에 다다른다. 조로 : 장소만 바꿔줘. (조로가 고통 속으로 뛰어든다) 상디 : 어이, 놀래키기나 하고.. 상디 : 그 칠무해 어디갔…. 상디 : 뭐야 이 피의 양은? 상디 : 어이! 너 살아있는.. 2024. 4.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